하이브가 미니진이 이의제기한거 수용하고 다시 계약서 정정해서 보낸게 12월. 미니진이 답장으로 보낸건 하이브가 제시한 13배 인상에서 30배 인상요구. 즉 독소조항이라며 이의제기한 부분은 이미 해소가 되었다는 반증. 왜냐. 미니진은 그 부분은 더이상 이의제기 없이 금액만 2배이상 올랴서 다시 재협상요구했으니까.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나 돈 괸심없어요 여론전 시작. 하이브가 언플로 선빵쳤다부터 뉴진스 카피논란 방시혁 즐거우세요 카톡메시지로 논점 흐린 뒤,노예계약이라는 악덕기업 프레임 씌워서 민심 뒤집기성공에 자기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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