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황당한 건 많은 사람들이 민희진의 '진정성'있는 태도와 '당당한' 모습에 마음이 돌아섰다는 거다. 진심 없는 진정상과 뻔뻔헌 당당함은 사기꾼들도 가능한 거다. 이러니까 감성민국이란 말이 생기고 선동이 쉬운 거다. 증거와 팩트는 눈물 한방울, 말 한마디로 무력화 된다. 선동,사기,가스라이팅...모두 그런데서 시작된다. 하이브에 찌질,양아치 프레임 씌우기 언플은 황당하게도 너무 쉽게 성공했다... 제발 선동당하는 삶에서 탈출하자... F말고 T로 살자... 이건 감성과 감정이 1g도 첨가 되어서는 안되고 철저하게 팩트와 증거로만 공방해야 하는 사건이다. 민희진이 정확히 팩트로 조진 게 뭐가 있나? 하이브 옹호하면 알바라고 하는데 그런 알바 있으면 소개 좀 해주라... 내 생각 쓰면서 돈도 벌면 개꿀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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