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프로듀서를 자기말 안듣고 고분고분 안한다고 도려내려 하다니 하이브 수장 그릇이

나도 처음엔 하이브 쪽 말이 맞나 싶었는데 판에 누가 글 썼더라 판교에서 게임업계 종사자가 글 썼던데 하이브 ceo가 넥슨 출신 박지원 이라며? ㅋㅋㅋ 넥슨에 박지원에 뭔 일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이면 하이브 편 못들어주지 ㅋㅋ

이야 ㅋ 하이브 알바들 화력좋네

주주에게 경영권 없을 수 있음. 하지만 저 ㄱ ㅐㅈ ㅓ씨들 집단인 대주주가 갖고 있는 양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스스로 뱉어내고 팔 게 힐 수 있을까? 이걸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가 카톡으로 대화를 했고 그게 경영권 친탈이든 더 큰 돈을 원했든 어쨌든 그게 하이브라는 기업이라도 주주는 여전히 주주이고, 그 주식을 발행한 어도어의 대표와 부대표가 선택한 단어들은 결코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대화내용은 아니었음.

분명한건 부대표하고 공모 했다는 거지. 기자회견에서 시간의 순서를 바꿔서 말해서 서운함이 누적되서 공모했다식으로 들리게 했지만 (이새끼 똑똑해 ) 하지만 맨날 봤어 . 그건 배신자들이 써먹는 시나리오. 공모가 먼저이고 , 배신하지마 배신하지마 신호가 항상 다음에 오는데, 이것을 시간의 순서를 바꿔서 이야기 하지. 어처구니가 없음.

우리나라 상법에는 경영권을 인정하고 있지 않음.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 할 수 있는 권리는 이사회에 있지 주주에는 없음. 회사에 문제 생기면 감옥 가는것도 이사가 가는거지 주주가 가는게 아닌 것 처럼.그래서 애초에 경영권 찬탈 계획이라는게 말이 안되는데, 경영권 찬탈 계획을 진짜 세웠다 치더라도 행동으로 옮긴게 없음. 하이브 지분율 낮추려 3자 배정 유증 목적으로 이사회를 연 적도 없고 MBO자체가 불법은 아니라서 최대주주랑 협상을 위해 고민해봤다 하면 죄가 되지는 않음. 뭐, 결론은 판사가 내겠지.

하이브입장에서는 반란의 낌새가 보이면 쳐내는건 당연한거지 내입장에선 그 계획이 사담이나 푸념처럼 보이진 않음

본질은 탈취가 애초에 불가능하다가 아니라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가 어떻게 하면 하이브가 80 가지고 있는 걸 조금이라도 뱉어내고 어도어가 그 주식을 살수 있을까 이걸 논하다가 걸린 거임. 근데 걸리니까 겨우 카톡메시지로 어떻게 증거가 되냐 되어도 다 넝담ㅋ이었고 하이브가 언플로 선빵쳐서 나 담그려고 힘 ㅠㅠ 이 거대기업 횡포를 여러분 알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대한민국은 갬성민국이 됨.

이사건은 회사원 민희진이 회사먹으려고 작당모의한거 사장에게 걸려서, 언론에서 회사 악마화하고, 즙짜고 뉴진스 팔고, 악어의 눈물, 르세라핌 욕하기 시전 등등 으로 언플. 철저한 작전과 시나리오에 의해 4월에 하기로 한 하이브 공격한 사건. 2025년에 본인전주식 매도하고 똥값되면, 되사서 50%이상 회사 먹으려고 한거. 황금알을 낳는 거위 죽이고 배를 가르려 했음. 재판가고 감옥갈듯.

일정기간 지나면 댓글알바 사라졌을때 기대해봅니다. 배임 구속.

잘알아보고 댓글 쓰세요. 회사 자기껏으로 먹을려구한게 이사건의 원인입니다. 너 회사 직원이 자기가 키운거라고 자기꺼로 몰래 할려구하면 가만히 있을것가요?욕심이 너무 과해서 생긴 일입니다!

소나타가 k5옵션 따라했다고 기아가 뭐라하든?

고분고분안들어서 도려낸게 아니라 잘한다잘한다 했더니 회사 훔칠려고해서 도려낸거지 민두광지지자들 하 진짜 노답이다

경영친탈에 대한 건 인터뷰내내 해명도 안했고 그냥 감성인터뷰에 혹해서 연봉 4천도 안되는 사람들이 천억 자산가 걱정. 이게 감성팔이 인터뷰의 힘? ㅋ 뉴진스에 응원은 팬이라면 지극히 당연한거고 근데 뉴진스 엄마 자처하면서 자기 변명에 르세라핌 바보만들어 어쩌자는거임? 즉 자기는 누굴 밣고라서도 자기 숟가락 건들면 패겠다는 의도아님? 생각 좀하고 댓글 싸지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