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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불만이 표출 될 수 있고, 상상할수 있는데 매도 했다는건데. 이래서 말을 조심해야돼. 상상이 상대에게 들어나는 순간 파탄인거지. 반대로 하이브도 상상이 표출되니 그대가 화가 난거랑 같은 이치지. 걸리질 말았어야지. 오해던 뭐던 카톡 내용 누가봐도 괘씸죄지. 본인도 카톡 보고 빡친거 처럼. 그려려니 하고 계약 이행하고 니와서 회사를 차리는게 현명했다고 봄. 둘다 악감정으로 진흙탕 된 경우지 누가 나은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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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ㅅ24.04.26 09:31
누가 나은건 없다고 똑같다 퉁치기엔 한쪽은 대외적으로 거의 담궈질뻔 했음 엔터 아닌 회사도 대표랑 의견 다르고 찍혀서 팀장급이고 이사진이고 쫓겨나는거 쫌 봤는데 그냥 조용히 내보내거나 자를 수는 없었나 싶다 왜 이렇게까지 시나리오를 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