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으로 본 민씨는 작당모의를 할 만큼 치밀한 성격이 못 됨. 말 안듣고 바른말 한답시고 시건방떠는 민씨가 짜증났던 방씨는 민씨가 싫지만 비즈니스적으로 좋은 성과를 줬기때문에 끙 하고 참다가 민씨가 아일릿 컨셉을 문제삼고 내부고발하자마자 민씨 팽하기로 결심한듯. 그냥 엔터라기엔 무려 전세계의 돈 맛을 제대로 맛 본 방씨가 아직도 목이 마른가봄.
댓글3
저것도 컨셉 같은데.. 보통사람이면 기자회견 같은 곳에서 욕설하면 안된다 정도의 상식은 알지. 근데 왜했을까?? 이슈될 컨셉 잡고와서 눈 흐리는거 같은데. 자기 문자는 다 장난이고 방시혁 문자는 음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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