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mZxoM8124.04.25 18:40

기자회견을 다 보면 민희진이 억울할만 하던데 생각보다 더욱더 억울한 사람이 민희진인 것 같네요. 지인이 무속인인 거라고 무속인을 새로 소개 받아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인이 목사님 딸이고 보살님이시고 스님도 계시는데... 아무튼 제발 기자회견 다 봐보세요. 무작정 욕하지 마시고요.. 열심히 일한 사람 같같네요. 억울한 일은 누구나 싫잖아요? 그래서 기자회견 보다말고 기사에 댓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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