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다 보면 민희진이 억울할만 하던데
생각보다 더욱더 억울한 사람이 민희진인 것 같네요.
 지인이 무속인인 거라고
무속인을 새로 소개 받아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인이 목사님 딸이고 보살님이시고 스님도 계시는데...
아무튼 제발 기자회견 다 봐보세요.
무작정 욕하지 마시고요..
열심히 일한 사람 같같네요.
억울한 일은 누구나 싫잖아요?
그래서 기자회견 보다말고 기사에 댓글 적어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x28;왼쪽&#x29;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향신문 자료사진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하이브 &quot;민희진 &apos;주술경영&apos;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quot; : 네이트 연예

너무 예뻐서 오와~ 하면서 봤는데
왜 악플이 달릴까요 ㅎ
예쁜 사람에게 환장하는 손가락들 우웨엑 
나도 여자지만 진짜 꼴보기 싫고 악플이 신기해서 보게되네 ㅋㅋㅋㅋ
대댓글 달았다가 아예 글적음 
이제 앞으로 글적어서 다 뿌수고 다녀야지
태연언니 완전 예뻐요♡♡ㅡㅡ!!!!!♡3♡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가수 태연이 역대급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29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촬영에 참가한 주요 스탭을 명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다채로운 복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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