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vz7024.04.25 18:13

구질구질 구차하다. 어떤 이유로도 남의 회사 기밀 유출은 납득이 안되고, 남의 회사 자산을 외부로 빼돌리고. 경영권을 넘본게 납득이 될수 없다고. 회사 대표가 지 친구도 아닌데 둘 사이 갈등을 폭로한다고 해서 민희진씨의 불법행위가 희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요새 대한민국은 배신자를 용서하지 않는 추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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