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Wmdl6124.04.25 18:00

마음의 준비 그게 참 어렵더라. 그걸어떻게하는건지. 떠나보내는걸 어떻게하라는건지. 항상 몇십년을 그자리계셨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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