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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Wmdl61
24.04.25 18:00
마음의 준비 그게 참 어렵더라. 그걸어떻게하는건지. 떠나보내는걸 어떻게하라는건지. 항상 몇십년을 그자리계셨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
강주은, 84세 父와 이별 준비…묫자리 알아보다 "남의 이야기 같았다" 눈물 ('아빠하고')[SC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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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강주은씨 부모님과의 사이는 볼 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너무나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 넘쳐나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요. 강주은씨 어머니 워딩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이 넘침..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늘 울컥해요ㅜㅜ 내 자식에게는 저렇게 사랑 주며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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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고 싶은데 왜 그게 어려운지ㅜ 돌아가시면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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