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이24.04.25 13:49

다른건 몰라도 강주은씨 부모님과의 사이는 볼 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너무나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 넘쳐나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요. 강주은씨 어머니 워딩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이 넘침..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늘 울컥해요ㅜㅜ 내 자식에게는 저렇게 사랑 주며 키우고 싶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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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24.04.25 14:24
좋은 부모와 자식의 본보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