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이는 모습은,..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뉴진스를 만든 나...이런 이미지였는데,..
기존 연습생 중에서 고른거였네.. 자의식 과잉 심하긴 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민지가 &apos;쏘스뮤직&apos;에 입사한 건, 2017년. 하니는 2019년에 들어왔다.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한 것. 해린과 다니엘은 2020년 연습생 계약을 맺었다. 마지막 주자는 혜인. 온라인에서

[단독] &quot;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quot;…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 : 네이트 연예

이쯤되믄 하이브에서 쏘스를 안아야 되는거 아니냐..ㅎㅎ

기존 연습생 중에서 고른게 왜? 그게 더 중요한건데? 어차피 연습생 풀은 엄청 큰데 그중에서 옥석을 가리는게 더 중요한거 아님?

언론에 보이는 모습은,..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뉴진스를 만든 나...이런 이미지였는데,.. 기존 연습생 중에서 고른거였네.. 자의식 과잉 심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