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ppmqbyj2224.04.23 23:42

공무원으로서 알려줌 이거 쓰려고 첨 가입함 내가 다른 공무원에게 일처리를 해도 퉁명스러움에 불편할 때가 있음 하지만 내가 근무하며 겪은 경험들로 이해되는 것은 불행히도 상냥할 수록 규정외의 요구를 계속 받음 그러다 그 상냥함의 대가로 내 시간 얼마가 뺏기는 게 아닌 누구는 해주고 난 왜 안해주냐는 민원부터 징계까지 이어지고 결국 그 자리는 반면교사를 삼은 냉정히 자기 일만 딱딱 하는 사람이 남게 됨 인류애를 가진 자로서 강지영님의 말이 너무나 미쁘지만 이런 문제는 단순히 공무원의 친절? 단 하나가 문제가 아님 국가가 갖는 공무원에 대한 태도와 그 바탕이 되는 국민의 의식 등,, 단순히 공무원의 노력에서만 해결책을 찾으면 나아질 것은 불행히도 없음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