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민원인이니 뭐니 하지만 그게 공무원들의 응대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고 시민 탓만 함 사실 진상 짓하는 민원인은 별로 없음 공무원이 그렇게 만들 뿐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지영/사진=헤럴드POP DB강지영이 자신이 목격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23일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은 소셜미디어에 “소소한 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일어난 작지만, 그리 작지 않은 조금 무거운 이

진상 민원인이니 뭐니 하지만 그게 공무원들의 응대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고 시민 탓만 함 사실 진상 짓하는 민원인은 별로 없음 공무원이 그렇게 만들 뿐이지

응대

강지영

당황

불친절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