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면 돈을 주겠다 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 청년들이 숨쉴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사는 삶을 꿈을 꿀수 있다. 미친 물가에 여전히 노예같은 사회생활, 집한채 사려면 최소 10년은 빚만 갚아야 하고, 그마저도 대출 조차 되지 않아 월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청년들 스스로 자신은 연애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 결혼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단정 짓고 혼인연령도 높아지며 저출산이 심화되는거다. 짐승도 안정적이지 못한 환경에서는 번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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