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해서 늪축구지...
진짜 경기 재미없긴 하더라
그래도 일본한테 이겻으니
자존심은 살림
근데 8강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국의 숙적 일본. 일본의 최대 라이벌 한국. 두 팀이 붙으면 항상 뜨거웠고, 항상 치열했고, 항상 흥미진진했다. 그런데 이번 한·일전은 달랐다. 차가웠고, 시시했고, 재미가 없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

좋게 말해서 늪축구지... 진짜 경기 재미없긴 하더라 그래도 일본한테 이겻으니 자존심은 살림 근데 8강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