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저는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나 적이 없습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 감사권을 발동하고 대표 사임을 요구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일축했다. 민희진 대표는 22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단독] 민희진 대표 &quot;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을 했을 뿐&quot; &#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아일릿이 카피건 아니건 문제의 중심은 하이브 내부자료를 외부로 유출했다는거야. 이 바보들아.

하이브 팬들(아미 포함)이랑 주식충들 여론몰이 진심 추하다

근데 솔직히 뉴진스잘되니까 아일릿? 이라는 똑같이 카피한건 잘못한게 맞지 나는 노래만 듣고도 뉴진스 신곡인줄..

내부고발이래. 들키니까..ㅋ

대표

인터뷰

고발

내부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