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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BJImVq7024.04.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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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kouwd3924.04.23 11:39
겨울에 가만히 있어도 몸이 처지고 기가 빠집니다 그것도 냉동창고안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쉬는날이라도 편히 쉬게 해주세요 아내분~ 남편도 누구의 자식입니다 배려와 이해로 숨을 크게 쉬어주세요
uzwKFmBS24.04.23 11:12
진짜.. 남편이 불쌍하더라고요.. 아내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시킨다고하지만 대부분 잘못되어도 혼자서 못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내가볼땐 그냥 시키는거임..
KhFejrcl2424.04.23 08:03
아내분도 본인이 건강이 안좋아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몰르니 남편분한테 미리 알려줄려고 시키는거라 하더라고요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