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작가 별그대도 뒤에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이것도 표절 논란 있지 않았나..) 푸바다는 별그대 젠더 체인지 버전이고 사랑불은 표절이고 눈물의 여왕은 뭐 다 느끼니까 생략.. 그냥 작품 하나 떠서 스타 배우들 영입하고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 후크 한 다음에 뒤로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 스토리 무한 반복ㅋㅋㅋ 근데 하는 것 마다 잘되는 거 보면 난사람이긴 한 듯ㅋㅋㅋ 난 눈물의 여왕은 10화까지 보고 끝냄.. 엔딩 뻔하긴 하지만 나중에 막화 나오면 기사나 찾아서 결말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