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만났어요 . 가해자가 공무원 되고 하더니 어재연락처 알아내서 본인 남편이랑 같이 만나자고 하도라구요 와 .. 전화통화 하는데 손이 부들 거리고 .. 사과 원했어요 평생을 사과 받아야 한다고 머릿속으로 수천번을 생각 했어요 근데 본인 마음 편 할려고 공무원되어서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남편도 공기업 다니던데 혹시 본인 둘에게 이상한 소문 돌까봐 .. 그런거 때문에 피해자들 sns찾아서 투어 하던데 그거 보니 만나기 싫었고 , 진심이 아니라서 끝까지 안만났어요 . 그건 가해자들을 위한 사과니깐요 . 안 당해본 생각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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