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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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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5.03.02 12:30
역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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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20:20
역대급 빌런은 맞았음 여지주고 어장관리하고, 안넘어오면 게이냐고?ㅋㅋㅋ 웃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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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17:59
모든 남자가 자기한테 넘어올거라는 저 교만함은 뭐지? 나이도 38이나 먹고 참...자기가 보는 세상이 다인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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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7 09:36
광수한테 여지줬다고 뭐라하면서 자기가 젤 여기저기 여지주고 어장관리함ㅋㅋㅋ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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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5 14:15
나는 류진보면 옛날 브랜드 유모차 매장에서 새치기했었다는 썰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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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13:02
그래너 상간녀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기사가 팩트체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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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2:16
와 저렇게 뻔뻔하고 철면피여야 사람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괴롭히는거구나.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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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09:39
구성환 평소에 집청소하는거보면알지 완전 깔끔 부지런 그자체임. 꽃분이가 싫어하는건 안하고 같이 오래살고싶다는거 보니 진짜 가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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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08:50
아이는 잘못이 없다. 주제파악이라니 마치 아이가 안이쁘고 재주가 없어서 떨어졌다는 듯이 들리네? 자기꿈 아이한테 펼치지마시고 눈치주지말고 아이가 원하는걸 하게하세요. 딸 자존감까지 떨어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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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4:19
아니 이게 진짜라고? 첨에 가짜뉴스이고 그러길 바랬건만...폐렴악화로 죽기도하는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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