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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ltXbI71
24.04.22 08:34
나같으면 119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아이한테 주의주겠다고 하겠다. 근데 뭐?ㅋㅋㅋ 우경이 의젓하고 씩씩해…? 이런 행동이 진짜 위급한 구조 필요한 사람에게 인력이 못돌아갈수도 있는건데 자기 아들 의젓하다고 칭찬하네 ㅋㅋ분명 119분들 가고나서도 저렇게 칭찬했을거 뻔히 보여서 내속이 답답하다 마인드 왜저러냐
이지현, 아들 장난에 119까지 불렀다 "다칠까봐 엄청 애써주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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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번째 사진은 그렇다쳐도 두번째 사진은 구조하는 와중에 누가 찍어준걸까.. 딸한테 엄마 sns 올려야 하니까 찍어달라 했을까 아님 구조대원한테 요청했을까 뭐가 됐든 이해가 안간다. 아이 구조하는 순간까지 카메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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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떤다 진짜. 그와중에 사진찍는거봐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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