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말한 것 중에 제대로 밝혀진게 없음. 애들이 학대당한다는 것도 사실이면 남편이 처벌을 받는 애들을 데려오든 해야 하는데 남편이 처벌 받았다는 말도 없고 애들은 남편이 키우게 두고? 임신했다는데 극단적 선택을 함.뱃속 아기는 괜찮음? 지인들한테 사기친 적 없다더니 남자한테 협박받아 빌렸다고 함.싱어게인 출연하고 본인 스스로 연예인 코스프레 함.쉬지 않고 sns에 본인 근황을 올려 댐.이혼도 안하고 결혼발표부터 정상은 아닌줄 알았지만 하는 말과 행동 단 하나도 신뢰가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