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이방송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꺼버림..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자기가 피해자라는 인식으로 애를 미치게 만들더라..자식을 기계로 키우려고 하고..
제작진에게 전화해서 애한테 맞았다고 이르고..
자기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애가 안따라오니 분노를 애한테 쏟아냄..핸드폰 뺏어가서 문잠그고 너무너무 유치해. 애가 정말 착하던데 애 성격을 다 버려놓네..이혼한이유가 짐작이간다.
자기가 공부못한 한을 왜 애한테 지게 하는지
중1이면 아직 애기다..
기숙사에 박아놓고 치열한경쟁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이해못하고 다른아이랑 비교나하고..아이가 너무 안쓰럽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