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건 그알이 대체 왜? 누군가의 사주 혹은 당사자 입장을 좀 더 아는 회사 고위층이 가족 이라든가;; 아니, 방송을 사적 소유물로 생각하고 지들 맘대로 할 리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 정말 소문처럼 제작진이 뒷돈을 받는다거나 윗선 압박으로 내용을 바꾸는건가? 이것도 말이 안돼;; 뭔데? 대체? 이러는 이유가? 아시는분??
베플쟤네 원래 작가나 피디 영향으로 같은 소재도 자기들 마음대로 방향정할때가 있음. 저정도 건으로 압박이 들어왔을리는 없고 뇌물이 아닌 이상 그냥 나이어린 소녀들은 무조건적인 피해자,라고 방향을 잡고 제작한 것으로 보임. 그래서 저 방송보면 더기버스는 사기꾼?처럼 그려놓고 어트랙트는 욕심만 그득한 사장님처럼 그려놓고 애들만이 피해자임 ㅋㅋ
모든 방송사의 작가 집단이 여초임. 그래서 근래 한 10여년 동안 예능들의 자막이 정말 꼴불견임. 시청자에게 공감을 강요하는 멘트들이 난무함. 나는 영상보고 아무 감정이 없는데 샤랄라~~~ 이러고 있음. 심지어 자막과는 반대의 감정을 느낄때도 있음. 지금은 영포티 세대들이 밀어주고 있으니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만 앞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임. 마지막으로 투표합시다. 투표율이 좋아야 정치권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래야 사회가 조금씩 바뀜.
오오 댓글 설명들 보니까 어떤 방향인지 대충 알겠음. 정확한 이유 보다는 일단 아이들을 피해자로 몰아서 엔터업계 아조씨들의 부당함이나 권력을 등에 업은 그루밍 범죄 같은 뭔가를 바라고 지극적으로 만든거 같음. 제작진을 페미로 몰기에는 너무 갈라치기 같고... 암튼 무리수 중에 무리수고 비뚤어진 경쟁에서 비롯된 착오인걸로!!
쟤네 원래 작가나 피디 영향으로 같은 소재도 자기들 마음대로 방향정할때가 있음. 저정도 건으로 압박이 들어왔을리는 없고 뇌물이 아닌 이상 그냥 나이어린 소녀들은 무조건적인 피해자,라고 방향을 잡고 제작한 것으로 보임. 그래서 저 방송보면 더기버스는 사기꾼?처럼 그려놓고 어트랙트는 욕심만 그득한 사장님처럼 그려놓고 애들만이 피해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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