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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ji
24.04.17 20:10
원래 직장인도 주인의식 갖고 일해봐야 누가 알아봐주는 사람 없고 결국 팽임. 인정으로 돌아가는 세상 아님. 서운할 필요도 불러주길 기다릴 필요도 없는 것. 직장인도 김병만도 뒷날을 기대말고 자기 뜻대로 열심히 일하고 기대없이 마무리하면 됨
[단독]김병만 "'정글밥'? SBS에 서운해…11년 팽 당한 느낌"(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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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당한
정글
정글밥
SBS
그동안 써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을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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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 김병만월드로 돌아가는 방식이 처음은 신선했지만 몇 년넘게 늘 같은 패턴이라 지루하고 식상하게 느껴지던데 방송사 입장에서도 고정된 틀 벗어나야겠단 의사가 있었을 것 같음 이게 김병만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연예계란 특수고용 프리랜서 시장이 다 그렇지 스포츠도 그렇고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거금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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