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나 유지어터들은
카페에서도 메뉴를 선정하기 힘든데요
아메리카노만 마시기도 질릴 때
먹을 수 있는 커스텀 레시피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빽다방 두유라테(우유->두유)
-공차 자몽그린티(당도0 설정, 알로에 펄 추가)
-스타벅스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우유->두유,시럽빼고 말차 파우더 2번 추가,휘핑은 x)
-스타벅스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바닐라크림베이스 적게, 휘핑은 선택)
-스타벅스 자몽허니블랙티(클래식 시럽 없이)
-메가커피 바닐라라떼(우유->아몬드 밀크, 라이트 바닐라 시럽으로 변경)
-메가커피 곡물라떼(우유->오트 밀크, 저당 스테비아 슈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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