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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es4965
24.04.16 23:54
대장장이가 칼을 만들었다고해서 그 칼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아무리 아이를 낳았다고해도 그리고 이혼을 했다고해도 엄마로서의 의무를 다 하지 않는다면 엄마가 아님.... 양육비 매달 잘 지급하고 할 수 있는 한 아이들에 최선을 다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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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청명한하늘
24.04.17 09:50
멋진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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