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04.12 23:30

저 엄마는 절대 안변한다. 금쪽이에게 너 그러면 이 집에서 나가라!....헉!했음. 아동학대 아님. 저러다 몇 개월 후에 사춘기 오면 집 나가겠더라. 불량 청소년이 아이가 문제가 아님을 확실히 알겠더라. 화면에서 계속 질질짜던데......웬지 악어의 눈물로 보일 정도임. 문제점이 뭔지. 누구에게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있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