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4.04.12 11:53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가족분들도 생전에 고인이 부르던 노래 가사처럼 잊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조금 아파해도 되니 언젠가 웃으며 떠오를테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흘러가는대로 두시길.... 고인은 그러길 바랄 겁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