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보노24.04.12 11:32

오빠가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말만 무턱대고 믿지 말고 내가 정말 끝까지 의지할만한 사람인지를 스스로 잘 판단하세요. (내가 어련히 알아서해라고 하기엔 그렇게 잘 판단하심 이혼은 왜 했겠습니까?) 연애할 때 저 정도 말도 안 하는 남자 없어요. 안 겪어 본 거 아니잖아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