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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10:28
원래 철저히 얼굴보는데..지난번 이미지 희석시키고자 일부러 광수선택해서 잘 챙겨준 듯한 느낌..
11기 순자, '식사라이팅' 악플 트라우마? "챙겨주고 싶을 뿐" (나솔사계)[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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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니라니까 아닌갑따 하기엔 그 후 인터뷰가 너무 연계가 안됨. 그런 마음이면 하지 말아야지. 아무리 그곳은 그런거 하려고 나간 거지만 내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면 챙기지 말아야지. 그걸 받은 사람이 난 당신이 좋아졌어요.... 라고 하면 어? 난 아닌데? 라기엔 식사라이팅이 맞다고 이냥반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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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살아온 길~🎶" 이 찬송가밖에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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