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기력이라기보단 너무 미스캐스팅이였음.이정현이랑 너무 안어울림.오바하는것도 많이 보기불편했고 몰입하기어려웠음

아니무슨 귀없다고 머리로 가려놓고 전화만 하면 그쪽에만 폰 갖다대냐고 ㅋㅋㅋㅋㅋ

이정현이 원래 연기잘하는배우인데 뭔가 몸에안맞는옷입은 느낌이긴하던데....감독디렉팅의문제인건지....연상호감독은 이상하게 썻던배우만 쓰는거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나 겹치는배우가 항상 동일함. 과감하게 그역할에맞는 배우를 주연말고 조연에도 캐스팅하면좋겟어요.

이정현도 뭐 나쁘진 않았는데 좀 키도 더 크고 카리스마 넘치는 김신록이나 진서연 같은 배우가 맡았으면 더 좋았을 듯.

전혜진이었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듬 .. 카리스마도 있고 ..

연기 개오바

캐릭터 해석을 너무 과하게 한 듯...오랜만의 복귀작이라 힘이 많이 들어간게 보이더라...예전에는 연기 잘했는데...혼자 너무 오바스러운게 미스캐스팅이긴 하더라 모니터링 해서 다음 시즌에는 힘을 좀 빼던지...극중에 죽은 걸로하고 새로운 진압팀장 섭외해라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ㅋㅋ

끼는 많은데 깊이가 없음

참나 그러면 당신들이 연기하던가!대단들 하십니다.!재미만 있더만!또 지인이냐 알바냐 하것구만!방구석알바!???들이!

그 수인이 도와주는 남자역할 그 사람도 난 좀 올려치기 받는다고 생각한다 반도 때도 연기랑 엥엥거리는 목소리 별로였는데 연기 잘 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좀 안 감. 연상호감독이 새로운 친구 발굴하는걸 꺼리는 스타일인가봐. 반도에서 나온 권해효,이정현, 그 남자 그대로 가지고 왔네. 셋다 반도에서 연기 별로였는데 말이지. 이정현도 그냥 말 수 적고 과묵하게 기생생물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그렸으면 차라리 그게 나았을 듯. 아니면 광기로 하려면 차라리 남자배우로 하던가.

깜짝 놀람.오버연기에..

난 계속 괴물쫓다 에이씨에이씨 거리는데 진짜 거슬렸음 중고딩도 아니고 저런역할에 내뱉는말이라니

목소리톤이 너무....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사진상 표정만봐도 정말 어색함.. 옷도 어른옷 입은거 같이 안어울림.. 연기력부족 미스캐스팅 둘다인듯

너무 잘하는데 왜..ㅡ 메이크업도 일부러 눈밑 어둡게하고 다운시켜서ㅠ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명랑함…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녔구나 ㅋㅋㅋ

이정현은 무슨 연기를 해도 몰입감 깨졌는데 이상하게 올려치기 받더라ㅋㅋㅋㅋ 엘리스에서 그나마 한번 선전한거 가지고 명배우 취급 해줌ㅋㅋㅋ

진짜 캐릭터 안어울림.. 총이 자기 몸만한데... 애기가 싸우는것 같았어..ㅠㅠ

남편 병원 홍보하랴 애자랑하랴 바빠서 연기는 뒷전이겠지~ 걍 집에서 살림이나 하길

비쥬얼이 좀더 키가크고 수트 잘어울리는 배우가 더 좋았을듯 . 옷스타일에 비해 체형이 너무 마르고 작음. 헤어스타일은 이쁨 .

감독 디렉팅 잘못이지뭐

저번 영화 벙어리로 나올때 연기좋았음

연기드럽게못하긴하더라...오글거려서 보다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