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24.04.12 08:35

프리젠테이션 장면부터 말끝이 씹히면서 어색하고 별 변화없는 감정선들로 인해 몰입이 안되고 밍밍하던데... 그래서 비숲 작가님 전작에선 누구하나 연기력 빠지는 배우들이 없었던 것이 비해 실망스러웠음. 주지훈이나 이무생 등의 주변인들이 그나마 연기로 매워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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