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04.11 00:33

성인이 된 딸이어도 결핍이 많은 아이인데 친한 이모, 친한 언니 정도로만 신경 써줘도 밥먹고 쇼핑하고 정도는 둘이서도 할 수 있지 않나.. 남의인생 내가 안 살아봐서 다 모르는 건 맞는데. 지금 이런 날카로운 방어도 보기 좋지 않다. 전처 딸은 다 컸고 결혼하면 이사람은 온전히 내 차지다. 막내 시누이 한명 있다 치자 정도로 여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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