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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gMxf67
24.04.10 10:49
다른 여러방송봤을땐 새엄마가 딱히 살갑게 대해주지도 않고 곁을 안주는 느낌이던데ᆢ 여러모로 딸이불쌍
김승현 딸 "새엄마, 바빠서 자주 못 만나…아직 '언니'라고 불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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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언니
김승현
진짜 보면서 눈물나더라..그 잘난 시절에 모든걸 포기하고 딸을선택한 아빠나. 부모사랑 못받고 조부모밑에서 "너만 안 태어났음 니아빠 잘 나갔어" 란 말을 평생 듣고자란 딸이나...두 입장이 너무 공감가서... 스물셋이면 아직 어리지ㅋㅋ수빈이도 나이들고 동생도 점점 자라면서 행복한 가족 관계 유지하길
댓글수
(1)
개
아빠와 새엄마랑 저녁 같이 먹고싶고 놀고싶다는 얘기가 가슴 아프다. 할머니가 엄청 잘 키웠지만 행복한 가정을 늘 그리워했다는 말이잖아
댓글수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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