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4.04.10 09:44

볼때마다 안쓰럽긴하죠. 태어나자마자 생모에게 버림받고 20살아빠는 연예인이라고 숨겨지고 조부모호적에 아빠 여동생으로 올라가서 자라고 공장하는 조부모님은 아들둘키웠더니 다늙어 손녀까지 키운다 너무힘들다 틈틈히 아이앞에서 한숨이셨을거고...아무도 모를때야 그럴수있어도 다 밝혀진 마당에 아빠는 따로 살면서 데면데면 큰 와중에 아빠는 결혼하고 20살차이도 안나는 새엄마 생기고 새엄마는 아빠 이쁨 듬뿍 받는다 느끼던중에 20살도 넘게 차이나는 동생생기고 집안식구들은 얼마나 또 좋아했을거며 방송으로 뭐 전국민이 알았고...숨어서 큰 존재가 많은 사랑 받고 크고있는 동생보면 박탈감도 있을거고...나는 저집에서 어떤사람보다 수빈이가 제일 혹독한 삶을 겪고있는것 같아요...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rqqvCzrl6024.04.11 03:01
🌈내가 하고픈말 똑같아요 자신은 태어나자 마자 1살부터 버려져 숨어서 자란 존재고 , 동생은 아빠와 온가족 축복속에 태어나고..그냥 태어난 자기는 아무잘못도없는데 자기들이 맘대로 낳아놓고서.아빠는 자기랑 몇살 차이안나는 어린 와이프한테 껌뻑죽고. 수빈인 누구한테 치대고 응석부리며 힘들때 누구한테 편하게 몸 늬이나요 . 엄마도 아빠도 안되고 ...
Cally1124.04.10 20:38
마자요. 수빈이는 다 본인 뜻이 아니었는데..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은해현수주노24.04.10 13:43
응사재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