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24.04.09 08:50

아니 그냥 고모 용돈줘도 아니고 오만원줘 오만원줘??? 땅파면 오백원도 안 나오는 세상에서 무슨 오만원을 저렇게 입버릇처럼ㅋㅋㅋㅋ 애가 어디 가서 저러면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 격이라는 걸 왜 모르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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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4.04.09 09:19
자기 애가 저렇게 크고 있는데 저걸 분란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두겠다는 아빠라는 사람도 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