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숙씨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탈렌트는 탈렌트인가 봅니다.^^
이십여년을 쉬셨다는데 옛날 얼굴 그대로고
또래인 저만 나이 든 듯 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apos;전원일기&apos; 배우 조현숙이 20년만 방송에 출연했다. 4월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조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숙은 &apos;전원일기&apos;에서 병태의 아내이자 아름의 엄마였던 윤희 역을 연기했었다. 조현숙

조현숙씨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탈렌트는 탈렌트인가 봅니다.^^ 이십여년을 쉬셨다는데 옛날 얼굴 그대로고 또래인 저만 나이 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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