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급환자인데
대형 병원 여러곳에서 진료 거부 당한 걸 저기서 받아줬구나
군병원에서 위급환자들 받아주고 그랬다던데.. 
진짜 환자랑 가족들한텐 다시 없을 은인으로 느껴질 거야 시력 잃으신 게 아니라 다행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조윤서&#x28;9&#x29;양이 실명 위기 아버지를 수술해준 김윤택 국군수도병원 안과 교수에게 쓴 편지의 봉투. 김 교수는 “무한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독자 제공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김윤택 안과 교수 진료실로 30대 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단독] &quot;저도 어려운 사람 도울게요&quot; 국군수도병원 울린 9세 소녀 편지 : 네이트 뉴스

지금 바로 오시라는 저 말에 내가 다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