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24.04.07 22:26

글쎄. . . 이 아이들 보면, 인생이 무슨 소꼽놀이도 아니고. . .아무리 제멋에 사는 거 라지만, 가족관계 호적이 도화지는 아닐 터이고. . .깔끔하긴 글렀네. 이게 무슨 이슉라고 tv 켜면 지껄여 댈 것이고. . .돈, 시간들여 흘러온 타인 인생을 자꾸 보라하는 건 상술일 뿐이다. 이제는 식상하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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