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24.04.07 12:36

아나운서 계속 했음 좋았을텐데.. 신동진 아나운서랑 노현희씨처럼 구설수는 구설이고.. 계속 자기 본업했었으면 이혼으로 시끄러웠던건 묻혔을건데.. 신 아나운서도 노씨가 계속 성형하고 가정불화 언급해서 욕먹다가 자기 일 묵묵히 하니 이혼하고 재혼하고 지금은 아예 둘을 엮지를 않는구만.. 힘들면 차라리 휴직을 낼지언정 계속 아나운서 했음 인정 받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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