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입장바꿰 생각해보자 ..내 연애에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과연 좋을 뇌들 있는가?
사람이 끝을 잘 다스려야되고 겸손해야 되는건 맞는데.
사람 만나보고도 싶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수도 있고 여친 있지만 남친 있지만 짝사랑 해본적없나?
내사랑에 엄한 놈들이 함부로 입에 올리니 한소린데..
괜히 찔려서들..겸손해야되느니 뭐니..
아니 그럼 나죽었소하고 죄인이라도 되야 되는건가?
내로남불도 아니고 지들은 그리 까끔하고 겸손한가?
애초에 열애 인정 부터가 너무 이기적임. 한소희 본인외에 양측소속사 그리고 상대방도 아무도 인정과 공개 원하지 않았을거임. 본인 밖에 모름. 감정을 소통과 전달이 아니라 배설 처럼 토해내기만 함. 굉장히 질리고 이미지 소모가 빠름. 아무도 원치 않는 행동을 지멋대로 하고 저격하고 난리도 아님. 광고계? 뿐만 아니라. 송강이랑 드라마찍고 bts랑 뮤비찍고 그때가 졸았지? 이젠 남자연예인 기피대상 1호다. 그런 러브콜은 더 이상은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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