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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24.04.07 01:08
전재준과 유은성은 다른 빌런이긴 한데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같은 배우가 하니까 유은성에게서 전재준이 느껴지는... 박성훈 배우는 다음 작품에선 악역 말고 다른 역을 맡아야 할 것 같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집착의 서막…의식불명 김갑수 빼돌리고 김지원 만났다[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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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의식불명
여왕
눈물
눈물의여왕
은성이에게 해인이는 승리해서 이긴 전리품일뿐 ,사랑? 웃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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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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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24.04.07 11:11
더 글로리가 강하긴한데.. 하나뿐인 내편 본 시청자로써는 이미지 달라서 오히려 전재준이 낯설었음 이전작들 찾아보면 선역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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