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준과 유은성은 다른 빌런이긴 한데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같은 배우가 하니까 유은성에게서 전재준이 느껴지는...  박성훈 배우는 다음 작품에선 악역 말고 다른 역을 맡아야 할 것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성훈이 이미숙과의 갈등 끝에 김갑수를 빼돌렸다. 박성훈이 꾀한 건 김지원을 다시 퀸즈 백화점 대표로 세우는 것이었다. 6일 tvN ‘눈물의 여왕’에선 은성&#x28;박성훈 분&#x29;과 현우&#x28;김수현 분&#x29;의 대립 나아가 해인&#x28;김지원 분&#x29;과의

&apos;눈물의 여왕&apos; 박성훈, 집착의 서막…의식불명 김갑수 빼돌리고 김지원 만났다[종합] : 네이트 연예

은성이에게 해인이는 승리해서 이긴 전리품일뿐 ,사랑? 웃기지마

저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  섬뜩하다

해피엔딩 맞죠...? 해피인딩을 위한 과정인거죠ㅠㅠ? 아니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플달고 싶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