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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쉬고싶다
24.04.06 19:41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프로그램에서 뵈었던 부모님의 모습을 한 분들이 하나 둘 긴 여행을 가실때 마다...시간을 절감하고 슬퍼집니다.평안하시기를...여한없이 행복하셨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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