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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24.04.06 08:22

저녁에 돌아갈 집이 있다는것. ㅋㅋ 그래서 지금 불행다는것? ㅋ 차분한 목소리. ㅋ 늑대의 가면 쓴 목소리임. 그래서 그 소리가 공허하게 들림. 사람을 속이는 사기꾼의 목소리이기 때문. 딱! 카바레에서 누님~ 제가 손 한번 잡아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뒤로는 젊은 여자 끼고 분탕질하는 목소리. ㅋ 참 뻔뻔하네. 저러고도 삶의 토크쇼에 나와 앉아있다니. 계속 나오시려면 양다리 한 썰 좀 풀어 보소. 시청률 탑으로 찍을것이니. 인기가 있어 탑을 찍는것이 아니라 제비족에 안 걸리는 교본으로 시청해 보고 싶네요. 차.분. 한 ㅋ 웃기고 있네. 지도 지 목소리에 속아. 아니 도치되어 사는 제비 일 뿐! 선우은숙씨! 이제부터 정신 차리고 사소. 나에게 없는 부분 찾지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찾아 보소. 99개 가지고 한개 없다고 징징대며 살지 말고. 모지리.

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 후 첫마디는 '행복'…"작은 안도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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