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답네... 현장에서 옆에 다른 팬들 있는데 대리예매했다고 2~3차례 직접 얘기했는데 그걸 놔둔다고??
이번 서울콘 2번 갔지만 다른 자리 비었다고 앉아있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공연장 입장 후 해당 자리 앉아있다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판매됐다고 먼저 퍼뜨린건 억지네요.. 그 사람한테 직접 물어보고 티켓 확인한 증거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깔끔하게 해명된 사과문 올라왔는데 이 기회에 플미 판매 없애보려는건지 여론몰이 심하네요..
저 팬은 진짜 진짜 억울하고 억울하겠지만, 유명 공연에 댈티 플미 근절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아이유랑 회사측은 잘하고 있는게 맞다.
다만 저렇게 중간에 착오나 실수 등으로 억울한 피해자가 없게 시스템을 더 잘 정비 하고, 사과문을 이미 영구제명 당해버린 팬이 보지도 못하는 사이트에 올린건 좀 많이 생각이 없나? 싶긴 했는데 기만까진 좀 에바ㅎ 영구제명 된 팬 다시 회복 시키고 적절한 피해보상 해주겠지? 본인이랑 원만히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니 앞으로 이런 실수를 개선해 나가는걸 지켜보면 될듯
미국할아버지는 아이유가 나서주고 정작 국내 팬가입자는 억울함에도 오로지 아이유 팬심으로 모든서류들을 떳떳하게 제출했는데도 티켓비용도 못받구 있구 거기다 영구제명까지 되었다는데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겠어
회사에서 아이유에게는 이사실을 말을 안했나?
가만히 있을 아이유가 아닌데 회사측이 이사건은 다른 거라 틀린 문제이니 아이유가 나서면 회사는 떡 되니까 조용히 있으라고 한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
여튼 이기사로 기사를 쓴 기자도 욕할게 없는거다
기자가 억울함을 대변해줘서 우리가 안건데 이일은 억울한 팬을 생각하면 기레기라 하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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