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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XNXwhG424.04.05 09:29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애 키우는 자기 모습이 너무 처량하게 보였겠지. 그러다 문득 인스타 보면 자기 또래는 화려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 나는 여기서 머하고 있나 생각했겠지. 근데 본인이 선택해서 결혼하고 거기까지 애까지 낳았는데 자기의 선택에 책임을 지지 않고 가정을 깼다?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냐.. 결혼과 이혼을 너무 당연시하고 이혼이 죄가 아니라고 세뇌하는 세상이 한탄스럽다. 가정을 깨고 아이들을 이혼 부모 자녀로 만드는 일이 얼마나 큰 죄인줄 모르는가..

"세자녀 앙육권은 아빠가…" 율희, 이혼 후 자유로운 여행 일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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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20324.04.05 09:31
맞아요 애들이 무슨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