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3 22:16

울어도 욕심 이거나 이해 할 수 있는건

부모의 대처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 기억상 몇년전 한아이와 엄마가 탑승 했는데 그아이의 어머님께서 승객 한분한분께 손편지과 함께 아이가 시끄럴 수 있으니 이해 바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어머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반면 시끄럽게 방치 해서 아이가 목청껏 울어도 내자식 아닌것마냥 한다면 아이보다 부모탓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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